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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12:17-28 ::: 여러 날 후의 일이라


Sun. Jul. 28. 2019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12:28)

 

 

에스겔의 예언의 행위는 포로들에게 자극적이었습니다.

돌아서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전부를 부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때로는 수긍해야 할 점도 없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 예루살렘은 멸망할 수도 있겠지……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멸망을 앞당길 만큼 죄악을 방치했어.

그래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야

내가 살고 있을 동안은 아니고

내 후손 때에나 일어날 일이지’ 라고

자신들과는 상관없는 불행이라고 치부하는 것입니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타락했다.

목사세습을 막아라.

말씀이 바로서야 한다.

교단의 부정부패고리를 끊어야 한다.

아무개 목사의 간통사건의 진위에 대해서 밝혀라.

이러한 낯뜨거운 말은

세상 매스컴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막상 교회와 교단은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다는 듯이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젊잖치 못하게 함부로 입에 상소리를 담을 수 있느냐

그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해야지,

죄인을 감싸고 사랑으로 대해야지

까발리면 서로가 받은 은혜에 상처만 더할 뿐……

누가 누구를 징계 한단 말이냐

다 같은 죄인인데…….

알아도 모른 척, 몰라도 모른 척 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찬찬히 생각해보면

눈 가리고 아웅하시는 식의 코미디 같지 않습니까?

정말 심각한 문제인 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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