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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42:01-07 :::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Tue. Nov. 12. 20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142:5)”

 

 

시인은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더 이상 피할 곳도

목숨을 부지할 어떤 이유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더 손해 볼 것도 없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를 절절히 깨닫습니다.

다윗이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그는 모진 고통과 고난이

그를 떠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비천한 존재인가를 아는 일입니다.

 

시골마을의 일곱째 막내로 태어나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었던 명예와 지위와

축복을 받았던 천하무적의 장수요

온 백성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가

정작 하나님 마음에 들었던 때는

바로 외톨이가 되어 깊은 굴 속에서

나는 심히 비천하나이다고 울부짖는 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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