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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0:25-43 ::: 야곱의 우위


Tue. Feb. 18. 202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30:30)”

 

 

야곱은 라반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절대로 라반에게 손해가 되지 않는 협상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양 떼를 먹이고 지키는 노임으로

얼룩진 양과 염소를 내게 달라는 제안이었습니다.

당시에 양은 순백색이었고, 염소는 암청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야곱은 이 계약으로 6년을 더 일하게 됩니다.

라반은 앞으로 6년 동안 무임금으로

야곱을 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흔쾌히 야곱의 제안을 수락합니다.

 

나의 공의가 내 대답이 되리라(33)”

야곱은 어느 새 의로움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야곱은 여호와의 약속을 상기하면서부터 아니,

잠재적인 마음 한 구석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야곱의 공의로움은 바로 이러한

여호와의 약속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의로움입니다.

 

야곱은 14년을 목동 일로 뼈가 굳어진 사람입니다.

양이나 염소에 관한 한 최고의 권위자입니다.

그는 알록달록한 양과 염소가

어떻게 낳게 되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야곱 이외는 아무도 알록달록 염소를 낳게 할 수 없었습니다.

야곱에게만 통하는 기술이었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셨다는 증거가 됩니다.

특별히 야곱에게만 주신 특허기술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세 종류의 나뭇가지로

시험을 여러 번 반복하여 터득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야곱 사이에서 그분께서 주신 지혜로

이 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서슬이 시퍼런 라반 앞에서

절대적인 실패가 예상된 계약을 맺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간교하기로는 라반 못지 않는 야곱이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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