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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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2:01-17 ::: 요셉과 형들의 대면


Wed. Sep. 09. 2020

 

 

때는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42:6)”

 

 

요셉은 애굽의 총리 즉, 통치자로,

요셉의 형들은 통치자 아래서 명령을 기다리는

종의 입장으로 자연스럽게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총리가 직접 일개 곡식을 사러 온 자들을

일일이 접견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매번 타국에서 온 자들을 불러서 곡식을 흥정하는 일은

총리가 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요셉이 형들을 직접 접견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을 정탐꾼이라는 누명을 씌워서

의심을 받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총리 앞에 끌러 온 것입니다.

누가? 요셉이 궁리 끝에.

 

요셉은 끌려온 그들을 보자 곧 형들임을 알아채겠지만,

형들은 총리인 요셉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요셉을 마지막으로 본지가 20년 이상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쓰는 애굽 말씨와 총리의 애굽 의상,

애굽 식의 이름(사브낫바네아)으로 불렸던 까닭입니다.

 

요셉인 줄 모르고 감쪽같이 속은 형들은

요셉의 호령에 얼굴은 사색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옛적 자신이 꾸었던 꿈을 생각하고

형들을 정탐꾼으로 몰아세웠습니다.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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