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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05:11-21 ::: 하나님과 화목하라


Fri. Oct. 02. 20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 5:20)”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의 죽음 안에서

죄인에 대한 사랑과 죄에 대한 분노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의롭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죄인 된 인간의 믿음에 근거해서

의롭게 되는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죄를 죄로 보지 않고 넘어가셨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화해의 주도권을 가지고

이 일을 성도들로 하여금 추진하도록 하십니다.

 

화해의 직분을 성도인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이제 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화해의 손길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화해의 사신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신의 역할은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달하고자 하신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아직도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화해에 동참하도록 초청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을 빼앗거나 믿음을 지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기쁨을 더하기 위해서 섬기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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