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고후 11:01-15 ::: 참과 거짓의 구별능력


Fri. Oct. 09. 2020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고후 11:5)”

 

 

바울의 설교사역은 직설적이며 효과가 있었습니다( 17장 참조).

그러나 그들처럼 수사학을 전공한 웅변이나

선동적인 연설을 통하여

사람을 모으는 식의 복음사역은 아니었습니다.

 

평범했지만 우매한 지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지금 비난에 직면한 어눌한 말투나,

매끄럽게 청중들을 이끌어가지 못하는 자세가

결코 복음을 잘못 전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지혜자들이 보기에는

능력이 없는 자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세상이 어떻게 반응할 지에는 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성령을 통하여 인간을 구원하시고

청중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에 집중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TV시청률에 목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바울의 적대자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자신은 하나님의 지식을 소유한 자라고 천명합니다.

이 지식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세상을 뛰어넘는 복음과

구원의 방법에 관한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명확하고 정직한 방법을 동원하여

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로 완전하므로

복음을 듣게 하려고 불완전한 인간의 능력이나

체험과 세상의 지식을 의존하지 않습니다.

 

 

 

 

More………

해설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