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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3:01-06 ::: 어리석은 자


Wed. Mar. 03. 21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시 53:5)

 

 

예수를 믿는 신앙의 길은 세상이 가는 길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의 백성들이 사회의 구조적인 악함 속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과 고뇌를 모르실 리 없습니다.

알면서도 외면하실 분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는 어쩌면 세상의 악 속에서 살아 남는 일에

익숙해졌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오히려 즐기는 쪽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생을 유심히 굽어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살아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편 53편을 묵상한 다음부터는 인생의 방향타를

하나님께로 돌려야 하는 명분 앞에 모른 척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는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의 끈을 놓은 것과 같습니다.

 

그의 팔뚝을 잡고 있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5)”다고 하십니다.

 

각자가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버린 자에 속한 지,

아직 팔뚝을 잡혀 있는 채로 매달려 있는지 판단하기 바랍니다.

오히려 버린 자는 아프지 않겠지요.

팔을 잡힌 자는 무지무지 아플 것입니다.

아픔을 덜기 위해서는 그분의 두 팔에 안겨야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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