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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05:19-31 ::: 복받은 여인 야엘


Thu. Nov. 11. 21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5:24)

 

 

이스라엘 지파에 소속되지도 않은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적장 시스라를 사살함으로

메로스의 남자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건장한 이스라엘의 남자는 두려워 전투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도주하는 가나안 군사들을 뒤쫓지도 못하는 겁쟁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여인이었지만, 야엘은

홀로 적의 사령관인 시스라를 직접 죽임으로

가장 큰 전리품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녀는 두 번씩이나 복 받은 여인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녀가 축복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노래합니다.

 

빗물 때문에 부하와 철 병거를 잃은 그가,

겨우 도착한 겐 사람 헤벨의 장막에서 찾은 것은 물이었습니다.

야엘은 이때 물 대신 엉킨 우유(요구르트)를 마시게 합니다.

 

친절을 베푼 그녀의 손은 어느새 장막 말뚝을 잡았고,

오른손은 무거운 망치를 잡았습니다.

그녀의 손은 음식을 만드는 부드러운 손이 아니었습니다.

 

말뚝과 망치를 움켜진 그녀의 손은

이미 무기를 잡고 적을 무찌르는 여호와 용사의 손이었습니다.

 

시스라는 그녀의 가랑이(자궁) 사이에 꾸부러졌고

그가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지고 쓰러졌습니다.

그곳에 엎드려져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손에 죽는 것은

남자로서 최고의 치욕스러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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