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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5:01-18 ::: 평화(샬롬) 언약


Tue. May. 09. 23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25:12-13)”

 

 

여호와께서는 비느하스(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언약을 평화(살롬)의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과 관계에 있어서 최초로

하나님께서 감격하신 모습이 드러나셨습니다.

그 칭찬은 영원한 언약체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직 이스라엘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비느하스에게는 영원한 대제사장직이 주어져 버렸습니다.

완결하게 마무리가 끝났다고 하신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평화의 언약은,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화평을 이룩하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평화를 위해서 칼이 동원되었습니다.

죽음으로 이룩한 평화의 언약입니다.

인간의 심판행위로 말미암아 화평을 만들었습니다.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 심판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는

대단한 역설적인 언약 체결 방식입니다.

 

교회가 죄악임을 직시하고도

먼저 용서하는 방식이 은혜이고 화평이 아닙니다.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으로 샬롬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갈등과 분쟁만 초래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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