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을리로다~````
제게 주어진 환경과 현실과
세상의 좋은것과 나쁜것과
그 모든것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또한 아무리 나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기쁨에 비할수 없음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의 가르침은 제게 과한 기쁨입니다.
눈에 보이는것<권력 부 명예 외모>으로 기뻐하고 슬퍼하는
그런 요동치는 헛된 마음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아님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슬픔과 기쁨 그 뒤에서 늘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주님의
말씀에 기뻐하고 또한 저를 다듬으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아무것도 없음을
제 몸과 맘이 익숙할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을 입에 담고 가슴에 가득 체우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거 하시는 주님..
주님은 걷모습을 보시지 아니하시고 마음을 보십니다.
사람들의 걷으로 보여지는 모든것으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감사고 또 감사합니다.
제 마음속의 악한 무리들과 싸워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