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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12장18절~25절
  글쓴이 : 바다     날짜 : 07-10-05 20:56     조회 : 11606    
<묵상나눔>사도행전12장18~25절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까지 죽이려고했던 헤롯의 교만을 하나님이 심판하셨고
 
박해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게 되었다고 기록한다
 
로마황실에서 양육받은 헤롯 아그립바1세는(BC10~AD44 년)
 
 우여곡절끝에 유대와 사마리아의 통치자로 권력을 획득한다
 
그는 먹을 양식이 필요한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 의해 "신의 소리"라는 극찬을 들으며
 
 왕복을 입고 멋지게 연설한다(22절)
 
하지만 헤롯은 곧 충이먹어 죽었다고 한다
 
 
 
반대로 가난한 어부로 자라나 공권력의 박해로 순교 하고
 
 옥에 갖힐 수 밖에 없는 야고보와 베드로등 사도들이 전한 
 
너무나 힘없어 보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히려 흥왕하여 더했다고 성경은 평가한다
 
 
 
남북 정상회담으로 연일 나라 안팎이 떠들썩하다
 
 텔레비전,신문,인터넷 온갖 매체가
 
두 정상의 몸짓,손짓,얼굴표정 하나하나까지 상세히 보도하며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앞다투어 보도한다
 
가지고간 선물,타고간차,같이먹는 음식과 음료,환호하는 인파.....
 
역사적인 날 이라고,역사를 다시쓰고있다고 오버한다 
 
정말 하나님은 헤롯의 연설같은 그런 떠들썩한 이벤트성 행사에 의미를 두고 역사를 이루어 나가실까?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보면 그런것 같지 않다 
 
하나님의 관심은 그저 말씀이 좋아 자발적으로 모인 우리 소그룹의큐티나눔에 있고
 
내가 작은 시간을 내어 우리 세 아이들에게 학원가는것보다 중요한 매일성경을 가르치고
 
 나누는 그 시간속에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묻혀 있는듯한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는 흥왕하여  더해간다고 말씀 하신다
 
 
또 비유로 말씀 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13장33절)
 
 
 

온유   07-10-06 08:50
세상이 떠들석 하여도 그것에 눈을 돌리지 말고
매일 하나님과의 교제에 온 마음을 다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우송   07-10-09 10:50
제가 젊은 시절 한때 좋아했던 모 작가가, 최근에 쓴 작품을 읽어 보면 이제사 철든(?) 소리를
가끔 합니다. 자기는 역사가 피와 열정을 바쳐 소리쳐 앞서 나간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여 진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간, 소리없이 모양새 없이, 하루하루의 나날들을 견디어 내면서, 자기 자신의 몫을 다한 그 사람들이 주인이라는.
그 결론 조차도, 하나님 앞에서가 아니면, 휘청거리긴 마찬가지 입니다만,
하나님 없는 사람과 세상살이의 "중심 없음"을 도처에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