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하늘   글쓴이 : 사랑     날짜 : 06-10-21 12:47     조회 : 6964     예천시골구석으로 남편따라 오게되었는데 대도시랑은 워낙 거리가 멀어서 기계가 없으면 도시의 편리함에 물든 저로서는 답답할 수 밖에 없는데........... 성서유니온 세미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맘만 먹으면 와르르쏟아지는 정보는, 방안가득 과자를 두고 표정을 주체못하는 유치원 아이의 그 심정입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의 회색공기대신 예천의 거침없는 맑음과 밤하늘 가득 쏟아질것같은 별들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천에서 날마다 컴퓨터앞에 앉는 어느 예쁜여인............ 이철용   06-10-21 15:19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세미한이 개설되고 처음 올려준 글인데 감격하였지만, 정말 저 역시 주체 못하는 어린애처럼 기쁨이 가득 찼습니다. 경북 예천이지요? 서울에서는 너무 먼 곳입니다. 그곳에서 제 글을 사랑해주시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세미한을 자주 찾아주시고 글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 역시 미력하나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세미한이 개설되고 처음 올려준 글인데 감격하였지만, 정말 저 역시 주체 못하는 어린애처럼 기쁨이 가득 찼습니다. 경북 예천이지요? 서울에서는 너무 먼 곳입니다. 그곳에서 제 글을 사랑해주시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세미한을 자주 찾아주시고 글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 역시 미력하나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소망   06-10-22 14:36 서울에서 예천으로 가셨다면... 혹시 공군직업군인이신가요? 그냥, 아는  척 해봅니다. ^^ 서울에서 예천으로 가셨다면... 혹시 공군직업군인이신가요? 그냥, 아는 척 해봅니다. ^^ miji640514   06-10-23 09:31 서울에서 온건 아니구요..  공군은 맞습니다......... 서울에서 온건 아니구요.. 공군은 맞습니다......... mila01   06-10-23 14:49 저도 예천 공군관사에 가본적 있느데 방가방가^^    예천밤하늘의 쏟아질듯한 별은 정말이지 아브라함에게 후손에 대한 약속을 실감나게 했어요...  사실 도심지에 사는 저로서는 바다의 모래는 몰라도 밤하늘의별은 도무지 많은 수가 아니었거든요... 아브라함 시대의 깨끗한 밤하늘과 훨씬 더 많았을 별들을 생각하며... 아참! 단골식당에서 먹었던 순대 국밥도 good~~~~ 저도 예천 공군관사에 가본적 있느데 방가방가^^ 예천밤하늘의 쏟아질듯한 별은 정말이지 아브라함에게 후손에 대한 약속을 실감나게 했어요... 사실 도심지에 사는 저로서는 바다의 모래는 몰라도 밤하늘의별은 도무지 많은 수가 아니었거든요... 아브라함 시대의 깨끗한 밤하늘과 훨씬 더 많았을 별들을 생각하며... 아참! 단골식당에서 먹었던 순대 국밥도 good~~~~ 이름 패스워드 a12ce3f1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