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을 읽다가..   글쓴이 : 온유     날짜 : 09-11-23 10:00     조회 : 8389     오늘 본문말씀을 읽다가 참으로 옳은 말씀이시구나 싶었습니다. 아는 지인중에 교회를 찾고 있는 분이 계신데 그곳도 목사님 말씀처럼 널린것이 목사라고 사례비를 최소한 주려는곳이 번번한 곳이 있음을 알게 되었었습니다. 그와중에 목사님 글을 읽으니 참 옳으신 말씀이시구나 싶어 이렇게 몇줄 적어 봅니다.   가끔씩 거침없이 칼날같은 지적을 해주시는 목사님 글을 읽으며 때론 아픔과 때론 공감을 동시에 합니다.   늘 도움주시는 목사님의 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관리자   09-11-24 08:42 참 세상살이도 힘들지만, 교회생활도 무척 힘들지요? 가르치는 말씀과 삶이 일치되지 않는 교우들을 대할 때마다 짜증나고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그럴 때일 수록 냉정하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직도 유아기적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들을 생각하면서 중보기도하기 바랍니다. 날로 믿음이 성장해 가는 온유 마음을 대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내내 기도하겠습니다. 이철용 목사 참 세상살이도 힘들지만, 교회생활도 무척 힘들지요? 가르치는 말씀과 삶이 일치되지 않는 교우들을 대할 때마다 짜증나고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그럴 때일 수록 냉정하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직도 유아기적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들을 생각하면서 중보기도하기 바랍니다. 날로 믿음이 성장해 가는 온유 마음을 대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내내 기도하겠습니다. 이철용 목사 온유   09-11-25 18:15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름 패스워드 1fc8c3b5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