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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목사님~ |
| 글쓴이 : 강우송
날짜 : 12-04-20 14:31
조회 : 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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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세상에나..
아이디랑 비밀번호가 잊혀지지 않았어요.
목사님은 오래된 나무처럼
한결같이
말씀을 올리고 계셨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한참만에 뵙습니다.
저희 가족은 버지니아에서 시애틀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1월초에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도 가끔, 자주 아팠습니다.
또 들르겠습니다.
강우송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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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12-04-21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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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가내 두루 안녕하시지요?
시애틀 살기 좋은 곳 아닌가요?
잘 알지는 못하지만서도...ㅎㅎ
아프지는 마세요.
힘들어요.
함께 열심히 기도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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