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할뿐입니다   글쓴이 : 왕눈이     날짜 : 06-11-01 17:35     조회 : 7500     늘 갈급한 심령에 주님께서 기도를 들으시사  한 교회 집사님들과 함께 큐티훈련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또한 박기성목사님으로 부터 소개받은 사이트에 들어와 이런글을 남길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젖먹는 자가 아니라 단단한 식물을 먹고 자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와 같음이 주님께 얼마나 죄스러운지요. 그렇지만 시작이라는 감사와 기쁨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도 늘 강건하며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철용   06-11-05 12:36 감사합니다.  조금 답장이 늦었지요?  세미한을 내 놓고 난 다음에는  별 드러난 결과는 없는데,  할 일이 참 많아졌습니다.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세미한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조금 답장이 늦었지요? 세미한을 내 놓고 난 다음에는 별 드러난 결과는 없는데, 할 일이 참 많아졌습니다.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세미한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히 계세요. 이름 패스워드 e13dd433c8